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 · 원장 유준상)이 미국(동부/뉴욕)에 수출 촉진단을 파견했다.
수출촉진단은 중소기업청에서 지정한 글로벌 전략 품목인 TV · 컴퓨터 부품 수출 확대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세 번째 파견이다.
이번 파견단은 세이퍼존, 피엘케이테크놀로지, 더게이트테크놀러지 등 10개사 15명으로 구성돼 10일부터 16일까지 일정으로 미국 동부지역 대형 소매 유통망 및 미정부 조달시장 바이어와 일대일 심층 수출상담회를 갖는다. 또 전략수출시장 수출인프라 구축을 위한 현지 산업단지 및 IT제품 전문 상가도 시찰할 예정이다.
수출촉진단장으로 참가하는 유준상 KITRI 원장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6월부터 현지 바이어 발굴 · 섭외 등의 사전 마케팅이 이루어졌다”며 “오는 12월에 해당 지역 바이어를 국내 초청하는 등 후속 사업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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