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500억원 규모 메리츠화재 차세대시스템 사업 수주

LG CNS(대표 김대훈)가 하반기 최대 금융 IT 사업으로 주목받아온 메리츠화재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메리츠화재의 차세대 시스템 프로젝트는 500억원 규모로 알려져 있으며, 삼성SDS, LG CNS, SK C&C 등 IT서비스 빅3가 수주를 위한 경쟁을 펼쳤다.

메리츠화재와 LG CNS는 본 계약을 체결, 오는 11월부터 프로젝트에 착수할 예정이다.

2년여에 걸쳐 진행될 이 프로젝트에서 LG CNS는 메리츠화재 기간업무시스템을 비롯해 IT거버넌스 체계 강화, 고객중심형 시스템 구성, 포털, 보험상품 교차판매 등을 지원하기위한 상품시스템, 자동차보험업무 지원, 신개념의 채널시스템, 콜센터, 대리점과의 연계업무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