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TV프로그램] 동이 드라마 스페셜](https://img.etnews.com/photonews/1010/042738_20101011132958_066_0001.jpg)
`동이 드라마 스페셜`
☆MBC 12일 오후 9시 30분
드라마 `동이`가 12일 저녁 60부작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끝을 앞두고 드라마 마지막 스페셜이 준비됐다.
장희빈의 죽음 후 막바지 촬영이 한창인 촬영현장을 전격 공개한다. 재미로 보는 별별 이슈와 폭소만발 NG 퍼레이드, 배우들이 뽑은 최고의 명장면 등이 준비됐다.
또 희대의 악녀 장희빈과 그 일가가 죄값을 치르던 날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을 수 있다. 옥정 희빈(이소연 분)이 사약 받던 날 긴장감이 팽팽했던 촬영 현장, 피 토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계속된 NG에도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은 이소연이 조명된다.
지난 49회에는 인현왕후가 숨을 거두는 슬픈 엔딩 장면에서 트로트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한 이병훈 감독의 솔직한 마음과 그 사연의 내막도 알 수 있다.
꽃거지부터 당근 천수까지 배수빈의 코믹 설정 사진과 광수의 시체놀이 사진, 키다리 광수의 비애까지 배우들에게 직접 듣는 코믹 사진의 진실도 접한다.
60부작을 촬영하는 동안 대사 NG 대왕으로 뽑힌 배우는 숙종 역의 지진희. 계속된 NG, 미안한 마음에 스태프 모두에게 밥을 사기로 했다고 한다.
8개월 긴 촬영의 대단원을 정리하는 배우들의 시원섭섭한 심경 고백이 이어진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