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홍콩에서 진행된 일렉트로닉아시아 행사에서 자사 최초의 피코 프로젝션 엔진인 `V100`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V100 피코프로젝션 엔진은 비디오, 휴대폰, 디지털카메라 등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프로젝터에 특화된 제품이다. LCOS(실리콘상층액정)기술을 적용한 이 엔진은 크기는 33mm x 31mm x 12mm이며 WQVGA(240x400)의 해상도를 나타낸다. 마이크론은 올해 연말부터 양산 공급을 진행할 계획이며 가격은 대당 30달러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