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기획]삼성전자, 지펠아삭 김치냉장고

[화요기획]삼성전자, 지펠아삭 김치냉장고

삼성전자(대표 최지성)의 2011년형 지펠 아삭 김치냉장고는 최고로 아삭한 김치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삼성의 냉기기술을 한데 집약했다.

지펠 아삭 김치냉장고 스탠드형은 칸별로 냉각기를 채택해 김치가 가장 맛있게 보관되는 영하 1.2도를 상시 유지시켜주는 독립냉각 플러스 기능에, 냉기를 오랫동안 머금을 수 있는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한 쿨링홈바를 채택해 맛있는 김치를 아삭한 상태로 오랫동안 보관해 준다.

특히 이 제품의 중실은 서랍의 6면을 모두 철판으로 감싸는 직접 냉각방식을 채택해 차가운 땅속 김칫독에 김치를 통째로 묻어 놓은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즉, 냉기보존이 뛰어난 뚜껑형 김치냉장고보다 편리하지만 전면 도어를 열고닫을 때 냉기손실이 많이 일어나는 스탠드형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에는 냉각판을 새로 만들어 도어 개폐 시 냉기손실이 많이 일어나는 김치 저장칸 전면에 적용해 냉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최소화했다.

삼성 지펠 아삭 김치냉장고는 김치 보관 기간 동안 온도를 조절해 김장김치와 계절김치를 구분해 보관하는 맛 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스마트에코 시스템과 수분케어 기술을 적용해 김치 외에도 곡류 · 육류 · 어류 · 야채 등 음식별로 최적의 보관이 가능하게 했다.

이번 신제품의 또 하나의 특징은 넓어진 저장공간에 있다. 대용량을 선호하는 주부들의 요구를 반영해 스탠드형을 310~329ℓ까지 선보였다. 또 주방용기 업체인 타파웨어와 합작으로 전용용기인 원터치 타파웨어를 개발해 함께 제공한다.

무거운 김치통을 꺼내기 쉽게 하기 위해 슬라이딩 폴더선반을 적용했으며, 문이 자동으로 닫히는 오토클로징과 이지핸들도 그대로 적용했다. 또한 홈바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선반을 접어 기존 20㎝에서 최고 32㎝ 높이의 음료수를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지펠 신제품은 디자인부터 눈에 띈다. 명품의 패턴 디자이너로 유명한 영국 카렌 리틀과 협업해 다양한 디자인 라인을 선보였다. 갤럭시 디자인, 퀸스가든 럭셔리, 세잔느2, 퀸스가든, 브리티시 럭스, 퓨어로즈, 라일락, 블루밍 등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게 했다.

또 제품 왼쪽 상단부에 길게 미러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기능성을 살렸으며, 보석으로 포인트를 주고, 핸들에도 크리스털로 장식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스탠드형 26종 · 뚜껑형 64종 등 김치냉장고 신제품 총 90종을 출시했는데, 동시에 지난 25명의 아삭 체험단을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했다. 지난 2009년 밝고 친근한 모습으로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승기를 올해도 메인 모델로 기용해 TV광고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화요기획]삼성전자, 지펠아삭 김치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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