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은 당진화력 4호기가 북미전력원가협회(EUCG)가 수여하는 `2009 최장기간 무고장 운전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서발전은 지난 2007년 당진 3호기, 2008년 당진 1호기가 이 상을 받은 이래 3년 연속으로 상을 받게 됐다.
당진화력 4호기는 2008년 4월 24일 계획예방정비(O/H) 완료 후 2009년 12월 6일까지 총 1만4167시간(592일) 동안 한 차례의 정지도 없이 연속 운전돼, 2009년 한 해 동안 심사 대상인 발전기 1500개 가운데 가장 높은 무고장 운전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EUCG는 1973년 북미지역 전력회사를 주축으로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미국 텍사스주에 사무소가 있다. EUCG에서는 전 세계 신기술 개발 등의 정보 공유를 위해 연 2회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