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신작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아르고`를 엠게임재팬을 통해 일본에서 서비스한다고 28일 밝혔다. 엠게임재팬은 일본 티저 사이트를 만들었으며, 연내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아르고는 지난 8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디지털월드와 수출 계약을 맺고 러시아 진출을 확정지었다. 또 독일 게임업체 부르다아이씨와 수출 계약을 통해 유럽 30개국(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이태리 등)은 물론 북미 지역(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에 아르고의 다국어 버전을 서비스 할 계획이다.
권이형 엠게임 사장은 “독특한 그래픽 분위기와 재미있는 시스템을 두루 갖춘 아르고는 엠게임이 일본 게임시장에서 새로운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