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동아의 중·고등 검정교과서를 갤럭시탭을 통해 볼 수 있게 됐다.
전자문서 솔루션 업체인 유니닥스(대표 정기태)는 두산동아 교과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완료하고 T스토어 내 삼성앱스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유니닥스는 시범적으로 두산동아의 중·고등 국·영·수·과학 교과서 34종을 개발했다. 본문을 미리보며 페이지 이동을 할 수 있는 ‘썸네일 스크롤 뷰’, 책갈피 기능, 도서본문검색 기능 등 실제 도서와 유사한 느낌을 주면서도 사용자에게 편리한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정기태 대표는 “이번에 개발한 앱을 기반으로 전자교과서의 궁극적인 취지에 맞게 더 발전된 모습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