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12일 서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통해 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필립 크롤리 미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경제위기 극복에 필요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미국과 다른 국가들의 조치들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한국의 G20 회의에서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미국의 6천억달러 경기부양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과 관련, "모든 국가들은 자신의 경제적 도전을 바라보는 프리즘을 갖고 있고, 우리도 다르지 않다"면서 "이런 집단적 행동들이 궁극적으로 글로벌 경제를 회복으로 끌어올리는 누적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미국을 포함한 각국의 의미있는 조치들이 필요하다는 점도 지적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