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硏, 선배가 찾아가는 신입사원 교육

안연구소는 신입사원 교육의 일환으로  `선배가 간다` 프로그램 진행 중인 모습으로 선배 직원들이 신입사원들을 직접찾아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안연구소는 신입사원 교육의 일환으로 `선배가 간다` 프로그램 진행 중인 모습으로 선배 직원들이 신입사원들을 직접찾아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가 신입사원 교육에서 기업 문화를 반영한 특색있는 교육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연구소는 두 달 간의 채용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11월 초부터 3주 간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선배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선배가 간다’ 프로그램으로, 선배 직원들이 예비 신입사원들을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나눈다.

성백민 안철수연구소 인사팀장은 “편한 장소에서 선배와 대화함으로써 신입사원들이 자신이 할 일과 필요한 능력을 이해하고, 선배의 모습에서 자신의 성장 비전을 그려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안연구소는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합숙 교육에도 각 제품과 서비스를 맡은 선배 개발자와 기획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보안 이슈와 제품 관련 전문 지식을 전수할 계획이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