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알카텔-루슨트(대표 신원열)는 1979년 우리나라에 진출한 후 국내 통신산업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왔다.
외국 네트워크솔루션 기업으로는 국내에 가장 많은 통신 장비를 공급했으며 유일하게 2세대(G) 및 3G 무선 네트워크 구축 경험을 갖췄다. 차세대 통신망을 지원하는 무선네트워크, 인터넷프로토콜(IP) 및 광전송 솔루션,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크 관리 전문 서비스 등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주요 통신사업자들에 제공한다. 고객사가 보다 경쟁력 있는 세계적 통신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기술동반자가 되는 것이 목표다.
또 정부 및 공공기관, 금융, 국방 및 교육,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엔터프라이즈시장에서도 국내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협력해 UC 및 협력 솔루션, 콘택트센터, IP텔레포니, 보안을 아우르는 폭넓은 솔루션을 공급 중이다.
이 회사는 전 세계 브로드밴드 액세스, 광전송,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네트워크 부문 1위, IP/MPLS 서비스 에지 라우터 부문 2위, GSM/GPRS/에지 RAN(Radio Access Network), WCDMA 부문 3위를 달리고 있다. 아울러 IMS, 3G 및 4G, IPTV 및 트리플 플레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전문 네트워크 서비스 부문, 유선 네트워킹 아웃소싱,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 운영 서비스 분야의 세계적 선두주자기도 하다.
통신업계 최고 연구소 가운데 하나인 벨연구소를 산하 연구개발(R&D) 기관으로 두고 있어 이 회사의 솔루션은 벨연구소의 독보적 기술과 과학 분야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한다. 2009년 12월에는 벨연구소와 서울시, 고려대와 공동 협약으로 서울 벨연구소가 한국에 설립되기도 했다.
본사는 프랑스 파리에 있다. 전 세계 130여개국에 7만7000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신원열 한국알카텔-루슨트 사장 인터뷰
알카텔-루슨트는 국내 진출 이후 32년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신문활용교육(NIE) 후원, 글로벌 과학 장학 프로그램, 저소득층 청소년 정보화 지원을 위한 IT교육 프로그램인 ‘아이터(iTER)’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 능력 계발과 인재 양성에 힘썼다.
신원열 한국알카텔-루슨트 사장은 “요즘처럼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선 변화에 열린 자세와 다양한 시각이 필요하다”며 “신문은 그런 변화를 재빨리 파악하고 대응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툴”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청소년 시기에 신문을 자주 접하면 최신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심 분야 기사를 읽어 꾸준히 배경 지식을 쌓고, 종합적인 사고력과 창의력을 갖추게 된다”며 “그런 인재들이 우리나라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믿으며 신문보내기 캠페인 참여로 창의적 IT 리더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덧붙였다.
신 사장은 “앞으로도 인재 양성을 돕는 프로그램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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