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서가 슬림 LED 모니터 2종과 보급형 LCD 모니터 1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울트라 슬림 에이서 S273HL WLED’는 27인치 친환경 LED 백라이트를 채택했으며 16대 9 화면 비율과 풀HD급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 세계 3대 디자인상 중의 하나인 ‘iF’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울트라 슬림 에이서 S242HL WLED’은 24인치 풀HD급 와이드 화면을 제공하며 최대 1200만 대 1의 동적 명암비를 실현해 색채감을 개선했다. 또 2ms의 빠른 응답속도로 3D 게임, 1인칭슛팅게임(FPS) 등의 영상에서도 잔상 없는 영상을 구현해 눈의 피로를 줄여주며, 투명한 전원 버튼 등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게임 이용자들을 위한 모니터인 ‘에이서 G19W’는 19인치 모니터에서 가장 안정적인 가속성을 보여주는 16:10 비율을 채택, 사실적인 화질이 특징이다.
에이서의 27인치, 24인치 모니터 2종은 HDMI 포트를 지원해 다양한 디지털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27인치 S273HL WLED 39만9000원, 24인치 S242HL WLED 25만9000원, 19인치 G19W 14만9000원에 판매된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