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인공제회는 회원들이 공제회의 각종 복지시설을 이용할 때 좀 더 편리하게 회원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멤버쉽카드’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제회의 ‘모바일 멤버쉽카드’는 지갑에 가지고 다니던 플라스틱 멤버십카드 형식이 아니라 핸드폰에 카드를 다운받아 사용하는 방식이다.
공제회 측은 “기존 공제회 회원은 공제회의 복지시설을 이용할 때 회원임을 증명하기 위해 과학기술인복지카드나 회원증명서를 제출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모바일멤버쉽 카드 도입으로 회원들은 서비스 이용 시 자신의 휴대폰에 담겨진 멤버쉽카드를 제시함으로써 간편하게 회원확인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멤버쉽카드는 공제회 홈페이지에서 발급신청을 할 수 있으며 발급은 MMS(멀티미디어 메시지 서비스) 형태로 회원 휴대폰으로 즉시 전송된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