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IT교육지원 캠페인] <참여기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IT교육지원 캠페인] <참여기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하 이노비즈협회·회장 이수태)는 지난 2002년 지속적인 기술력과 대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설립 3년차 이상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란 국제적 기술혁신 평가모델인 오슬로 매뉴얼, 즉 기업혁신성 평가매뉴얼에 근거를 둔다. 이노베이션(Innovation)과 기업을 의미하는 비즈니스(Business)를 합성한 이노비즈(INNOBIZ) 기업으로도 불린다. 협회에서는 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 마케팅, 기술, 인력, 네트워크 구축 등 경영활동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노비즈기업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1만6243개, 협회 회원사는 8187개다. 협회에서는 대구〃경북, 경남, 대전〃충남, 충북, 강원, 제주, 광주·전남의 7개 지회와 여성 최고경영자(CEO) 교류를 위한 여성특별위원회 등을 구축했다. 이노비즈기업의 발굴〃육성과 회원사 간 정보교류 및 협력증진은 물론이고 정책개발과 제도개선 건의 등을 통해 회원사 발전에 힘쓰고 있다.

 올해 협회의 주요 활동으로는 12회째를 맞는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과 10월에 개최 예정인 ‘이노비즈 전진대회’가 대표적이다. 또 CEO 경영능력 제고를 위한 이노비즈MBA 과정, 사이버 연수원 등의 교육 지원 사업, 민간 최초 이노비즈 일자리 지원센터 운영, 청년인턴제사업 등의 인력 지원사업도 벌인다. 이노비즈기업들을 중견기업으로 이끌 핵심 전략을 만들 싱크탱크로 지난해 10월 개설한 혁신기업발전연구소를 운영한다.

 

 ◇이수태 이노비즈협회장 인터뷰

 지난 16일 제 5대 이노비즈협회장에 취임한 이수태 신임 회장은 취임식에서 이노비즈기업의 위상 강화를 특히 강조했다. 이노비즈기업인 현대산기의 CEO로 재직 중인 그는 20년간 기업을 운영하면서 이노비즈기업의 ‘자리 찾기’가 시급한 과제임을 몸소 체험, 이번에 회장직을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글로벌 리더 이노비즈’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글로벌 강소기업 성장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노비즈 회원사의 권익을 확대하는 한편, 협회의 위상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를 위해 정부에 세제 지원, 코스닥 상장요건 완화,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이노비즈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 확보를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또 이노비즈 일자리 지원센터를 확대하고 ‘이노비즈 1사1인 채용 캠페인’을 활발하게 펼쳐 올해 총 4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외에도 부산과 전북에 신규 지회를 설립, 지회를 총 9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 회장은 IT교육지원캠페인 참여 배경에 대해 “인생관을 가꾸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우리나라 산업의 중추인 전자산업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려주고 진로 선택의 비전을 보여준다는 면에서 취지에 공감했다”면서 “청소년들을 우수한 이공계 인력으로 키워낼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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