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표준화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성과와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장이 마련됐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허경)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이유종)은 지난 25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표준 자격인증 포럼(KPCN FORUM 2011)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선 △정부의 국제표준 자격인정제도 운영정책(최철호 기술표준원 과장) △국내 산업계의 국제표준 자격수요와 현황(장희준 두산중공업 상무) △우리나라 비파괴검사 자격인증제도 구축(안)(장영권 KTL 박사) 등에 관한 발표가 이뤄졌다.
이유종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협조방안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