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포럼(대표 김상철)은 24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2011년 5대 핵심보안 이슈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2011년 5대 핵심보안 이슈를 선정하여 그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기술 전략을 제시하는 행사로, 공공기관 및 기업 핵심 담당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여기서 소프트포럼이 선정한 2011년 5대 핵심보안 이슈로 스마트폰 보안, DB 보안, 스턱스넷 보안, 출력물 보안, 통합계정관리이며, 액티브엑스(ActiveX) 모듈 통합관리도 함께 소개했다.
특히 2011년에는 국가 기반 시스템과 주요 산업 시설을 공격하는 스턱스넷 류의 악성코드 공격 빈도수가 높을 것으로 예상, 그에 따른 대응 전략과 해결책을 제시하여 주목을 끌었다.
또한 국민연금공단에서 개인정보 유출방지를 위한 출력물 보안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성공 사례를 직접 발표했다.
소프트포럼 기술세션 발표자인 김동우 부장은 “2011년을 맞아 올 한해도 다양한 보안 이슈들이 산재할 것을 예측, 주요한 핵심 이슈를 간추려 그에 따른 기술 전략과 해결 방안 등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 참석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소프트포럼은 매년 초 핵심보안 이슈를 선정하여 다양한 기술 전략들을 소개할 수 있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