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영광군이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전기자동차 전시·체험 홍보관을 운영한다.
영광군은 지난달말부터 주요 관광지와 군청 청사 현관에 전기자동차 전시 및 체험 홍보관을 마련, 주민과 외지 관광객들에게 전기자동차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홍보관이 설치된 곳은 불갑사 관광단지 내 관리사무소, 백수해안도로 노을전시관, 한국수력원자력 한마음공원 내 유리온실, 군청 현관 등 4곳이다. 홍보관에는 전기자동차 정의, 구조, 변천사, 전기자동차 사용 시 에너지 절감 효과, 전기자동차의 활용과 친환경성 등을 홍보하고 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