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울정보기술(대표 천승환·www.doul.co.kr)은 기존 종이 게시판을 대체할 수 있는 최신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의 스마트 전자게시판(모델명:iBulletin) 개발을 완료하고 시판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의 2008년 R&D 기술혁신과제, 2010년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된 이 기술은 전국 대학을 비롯해 병원, 관공서 등 어디에나 적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보드 일체형 ‘안드로이드 2.2’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정전압방식의 터치스크린 기능을 가진 LCD 패널을 3개 이상 구성할 수 있다. 타 제품과 차별화된 하드웨어 플랫폼을 가지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플로우 1개의 게시목록 기능 화면과 나머지 2개의 본문 뷰어 기능 화면들로 구성할 수 있다.
특히 한글이나 MS워드, 파워포인트 등의 원문 콘텐츠를 관리자가 편집 등 별다른 작업을 하지 않고서도 게시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사용된 LCD 패널에 맞춰 게시 형식의 포맷으로 자동 변환할 수 있는 간소화된 관리기능은 물론 PC에서 다수의 스마트 전자게시판에 원문 콘텐츠를 와이파이(WiFi) 무선통신으로 전송할 수 있다.
천승환 대표는 “기존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로 20여개 회사의 제품이 난립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 제품 별로 차별화된 특징과 기능이 사용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에는 부족한 면이 많다” 며, “최신 기술을 적용해 새로 개발된 스마트 전자게시판은 기능과 용도에서 기존 제품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