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미디어(대표 김승목)는 위치기반서비스(LBS)와 버스정보시스템(BIS)을 결합, 통학버스 위치를 휴대폰 문자로 알려주는 ‘키즈버스 알리미(www.kidsbus.co.kr)’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키즈버스 알리미는 버스 위치정보를 5초 단위로 수집하여 가입자에게 제공한다. 가입자는 인터넷을 통해 버스 위치를 조회할 수 있고, 일정 간격에 따라 휴대폰 문자로 도착 정보를 받을 수 있다.
통학버스 내에 RFID 리더를 설치하면 자녀의 버스 탑승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에어미디어 측은 “통학버스 운행 상황정보가 투명하게 제공되기 때문에 운영기관과 학부모간 분쟁 소지를 해소하고 학부모가 보다 쉽게 자녀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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