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D업계도 일본 지진피해 구호에 동참한다.
LED 전문업체 루멘스(대표 유태경)는 18일 일본 최대 지진 피해지인 센다이시에 LED 조명 5000세트(약 2억원 상당)를 기부할 계힉이라고 밝혔다.
루멘스는 일본 협력업체인 KAMEI를 통해 센다이시에 직접 LED 조명을 전달해 공공기관 및 대피시설, 그리고 복구시설에 배포할 계획이다.
루멘스 관계자는 “큰 재난을 겪고 있는 피해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하지만 빠른 복구와 전력부족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뜻에서 소비전력이 적은 LED 조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루멘스가 제공하는 제품은 소비전력 9.5W로 백열전구 100W 상당의 밝기를 내고 소비전력과 이산화탄소 소비량을 백열전구의 10분의 1로 절약할 수 있다. UL, CE 인증도 획득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