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 기술교육을 재미있게 살리게 위한 정부 지원이 시작된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은 중〃고교생이 기술에 재미를 붙이고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2011년도 청소년 기술문화 활성화 사업’을 공고하고 일선 학교의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공고되는 사업은 기술공작실, 테크로드챌린저, 기술꿈나무육성 등 3개 사업으로 총 14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기술공작실 사업은 일선 학교의 기술실을 이용해 학생에게 기술과 관련해 다양한 실험〃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문화 체험을 촉진하는 것으로 27개 학교에 총 6억원이 지원된다. 테크로드챌린저 사업은 학생들이 산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공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22개 학교에 500만원씩 지원하며, 기술교육단체 또는 방과후 교실 등도 지원 가능하다.
기술꿈나무육성사업은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로 진행되는데, 본선에 출전하는 40개 팀에 시제품 제작과 특허 출원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받은 4개 팀은 해외연수를 할 수 있어 학생 및 교사의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