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의 게임포털 넷마블은 28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마블박스’의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마블박스는 다양한 웹게임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게 지원하는 전용 브라우저다.
마블박스 안에는 다양한 편의기능이 있다. 게임 진행상황을 알려주는 알람 기능과 게임 가이드는 물론이고 이용자가 직접 별점을 주고 추천할 수 있어 인기 게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채팅 등 편의기능이 제공되며, 음악·영화·만화 등의 감상도 가능하다. 마블박스는 PC 이외에 스마트폰·스마트패드 등에서 즐길 수 있다.
CJ E&M은 마블박스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자사의 해외사업 인프라를 통한 수출 등 중소 웹게임 개발업체와 함께 성장하는 길도 모색한다.
남궁훈 CJ E&M 게임부문 대표는 “마블박스는 이용자의 편리함은 물론이고 국내 웹게임 관련 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염두에 두고 개발됐다”며 “CJ E&M 해외 인프라 서비스 등을 통해 중소형 업체들의 글로벌 웹게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방면에서의 지속적인 투자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