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가 자회사를 통해 첫 스마트폰 전용 게임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모바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네오위즈모바일(공동대표 김동규·이기원)은 28일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버블스마일’을 4월 초 국내 및 미국 앱스토어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버블스마일은 바닷 속 방울을 삼각형 형태로 회전시켜 터트리는 독특한 조작 방식의 퍼즐게임이다. 게이머들은 방울을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무제한의 콤보를 노릴 수 있어 기존 퍼즐게임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게이머가 획득한 점수는 페이스북으로 공유가 가능하다.
네오위즈모바일은 버블스마일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마트폰 게임을 선보이며 국내외 오픈마켓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네오위즈는 지난 2010년 10월 모바일 전문 개발사 지오인터렉티브를 인수해 네오위즈모바일을 설립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