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청년취업 맞춤형 아카데미 운영

지난 15일 부산 경성대에서 열린 삼성SDS 청년취업아카데미 교육설명회에 참석한 130 여명의 대학생이 설명을 듣고있다.
지난 15일 부산 경성대에서 열린 삼성SDS 청년취업아카데미 교육설명회에 참석한 130 여명의 대학생이 설명을 듣고있다.

 삼성SDS(대표 고순동)가 청년 일자리 해결 맞춤형 프로젝트 ‘청년취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삼성SDS는 멀티캠퍼스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시행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내달부터 IT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업과 대학이 협력, 교육비 및 채용 연계까지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다.

 삼성SDS는 국민대·경성대와 교육과정 및 학점을 연계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33개 기업과 교육생의 취업을 지원한다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삼성SDS가 개설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는 모바일 아카데미 3개 과정과 프로그래밍 1개 과정 등 총 4개 과정이다.

 삼성SDS는 33개 기업을 통해 채용가능 인력 수요를 확보함은 물론 174개 파트너사를 활용해 수료생의 70% 이상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류원경 상무는 “청년취업아카데미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이 삼성SDS의 모바일 및 IT 최신 기술 노하우를 전수받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해도 문제없는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