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기 서울대 교수(전 방통위 상임위원)가 제 56회 정보통신의 날을 기념해 수여하는 정보통신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 교수는 지난 25년간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 정보통신분야 학술발전과 국위 선양에 힘써왔고 방통위 상임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정책수립에 기여했다.
특히 국내 정보통신분야 최고 수준의 학술대회인 통신정보합동학술대회(JCCI)를 창립, 국제 저널(JCN) 창간 및 SCI 등재, 아태지역 국제학술대회인 APCC 창립 등을 통해 국내 정보통신을 국제 통신 무대에 연결하는 역할을 해 냈다.
이 교수는 또 아태지역 최초로 세계 최고 학술단체인 IEEE ComSoc(컴삭) 회장으로 선출돼 한국 정보통신 위상 제고는 물론 세계 정보통신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시상식은 한국통신학회가 22일 전자신문 후원으로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개최하는 ‘스마트시대의 미디어 융합 및 빅뱅’ 토론회에서 가질 예정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