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가 올해 지역 전략산업육성사업의 하나로 지식서비스 바우처사업을 추진한다.
지식서비스산업 지원사업은 지식서비스 아웃소싱에 필요한 비용을 바우처 발급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주지역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산업의 동반성장 및 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2012년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난해 광주지역에서 29개 기업이 지원 혜택을 받았다.
올해 사업비는 5억3200만원(전국 63억400만원)으로 지역 전략산업인 광, 정보가전, 자동차부품과 관련된 기업에 1000만원부터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디자인, 이러닝, IT서비스, 시험분석, 컨설팅 등 5가지 분야에 지원되며 올해부터는 컨설팅 분야에 시장조사, 법률회계, 노무분야가 포함됐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오는 29일까지 신청서를 마감할 계획이며 지역별 과제를 평가한 뒤 5월말께 선정된 기업과 업무협약을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유동국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정부가 발급하는 지급보증증서인 지식서비스 바우처를 통해 제조업과 연계성을 강화하겠다”며 “부가가치 유발도가 높은 지식서비스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