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대표 이석채)는 전국 롯데마트에서 근거리무선통신(NFC)을 이용한 통합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KT ‘올레 터치’ 앱으로 롯데마트에서 롯데신용카드 결제, 쿠폰 사용, 멤버십 적립 등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T는 NFC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도 추가로 내놓을 계획이다. 지난 22일 예약판매를 개시한 삼성전자 ‘갤럭시S Ⅱ’는 올레 터치 앱을 기본 탑재한다.
KT는 NFC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롯데카드·롯데마트와 함께 롯데마트 방문·구매 고객에게 최대 1만9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6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