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포럼`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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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과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포럼’ 출범식을 12일 오후 서울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태블릿PC) 등 뉴미디어의 출현으로 콘텐츠 창작 수요가 폭증하고 있음에도 불구, 실제 콘텐츠 창작에 쓰일 원천 자원이 부족해 콘텐츠 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토로해 왔다.

 문화부는 포털업계와 이러닝기업, DB서비스사업자,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의 출범을 계기로, 업계에 필요한 공유저작물을 발굴·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할 계획이다.

 

 용어설명:공유저작물=저작권 보호기간이 지난 만료저작물이나 기증저작물, 저작자 스스로 자유이용을 허락한 저작물, 공공 분야에서 무료로 개방된 저작물 등 일반인이 별도의 비용 지불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저작물을 일컫는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