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타운, 소셜게임 `해피 아이돌` 시즌2 서비스

노리타운 스튜디오는 해피아이돌 시즌2 서비스를 개시했다.
노리타운 스튜디오는 해피아이돌 시즌2 서비스를 개시했다.

 노리타운스튜디오(대표 송교석)는 아이돌 육성게임 ‘해피 아이돌’에 현실적이고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해피 아이돌 시즌2’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실제 아이돌 기획사의 매니저와 같은 스케줄 시스템을 선보였다. 자신의 아이돌이 오디션을 통해 특정 직업을 가지게 되면 세 시간마다 무조건 출연료를 받던 기존 방식에서 직업별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중 사용자가 아이돌별로 원하는 프로그램과 시간을 선택해 스케줄을 짜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또 스케줄상의 프로그램 완수에 따른 보상 개념으로 ‘컬렉션’을 도입했다. 컬렉션은 스케줄 프로그램별로 존재하며, 특정 프로그램 조건을 충족해 출연을 완료하면 받을 수 있다. 친구관계를 강화하는 소셜요소도 추가, 지인들과의 협력을 통해 게임을 진행하는 소셜게임 만의 특징을 강화했다.

 해피아이돌은 지난해 6월 처음 네이트, 네이버 및 다음 등에 차례로 서비스 개시된 후 지금까지 100만명 이상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인 믹시에 진출해 전체 애플리케이션 중 상위 20위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