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트릭트, 4D 가상현실 제공

디스트릭트, 4D 가상현실 제공

 국내에서도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4D 라이브 파크가 마련된다.

 디스트릭트(대표 최은석)는 30일 영등포 CGV 스타리움관에서 서극 영화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12월 1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라이브파크’를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은석 대표는 “3D 홀로그램 증강현실 등의 실감미디어를 게임과 공연과 결합해 4D 엔터테인먼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12월 개장을 앞두고 경기도 용인에 관람객 개개인이 자신의 아바타를 생성한 뒤 초현실 공간 안에서 각기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3000평 규모의 라이브 파크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라이브파크는 총 제작비 100억원이 투입됐으며, 2년의 제작기간이 소요됐다.

 이 극장은 이용자를 중심으로 360도 주변을 영상이 에워싸며, 이용자는 주변을 둘러싼 영상과 상호작용하며 게임도 진행하고, 영화도 시청하게 된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