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허정보에 대한 전문 지식과 최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허청은 6일 서울 팰리스 호텔에서 특허정보의 전략적 활용을 논의하는 ‘PATINEX(PATent INformation EXpo) 2011’을 연다.
‘미국 특허 정보의 모든 것’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랜달 레이더 연방순회항소법원장과 테레사 레이 미국특허상표청 차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김주미 재미 특허변호사협회장, 트립 특허정보사용자그룹 회장 등 미국 특허정보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또 미국 특허정보시장 동향과 출원·소송·사업화·포트폴리오 구축 등 미국특허정보 활용 관련 핵심 이슈 및 대응전략도 소개한다.
별도 마련된 전시부스에는 윕스, 패튼피아, 애니파이브, 톰슨로이터스, 렉시스넥시스 등 국내외 12개 특허정보 업체들이 특허정보 활용방법을 소개하고, 일반인들도 직접 특허정보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다.
행사관련 자료는 PATINEX 온라인 홈페이지(www.patinex.org)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행사를 매년 특색있게 구성해 다양한 계층의 특허정보 수요를 충족시키는 국제적 수준의 특허정보 유통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