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LED(대표 허남석)는 LED도로조명 ‘큐브플러스’로 2012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Red Dot), 미국 아이디이에이(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수상 제품은 ‘원소스멀티유스’ 컨셉트로 가로등, 보안등, 투광등 등 사용 목적에 따라 레고 블럭처럼 엔진을 확장하거나 축소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포스코LED는 이에 앞선 지난 7월 국제공공디자인(IPDA)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10월에는 국내 굿디자인(GD) 마크를 받는 등 설립 1년 만에 국내외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iF 수상 제품을 디자인한 김민수씨는 “성능을 극대화하면서 적용 환경을 미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기능을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으로 도시 공간을 개선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