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수 인하대 총장, 입학 30주년 81학번 초청 홈커밍데이 개최

인하대 이본수 총장
인하대 이본수 총장

 이본수 인하대 총장은 입학 30주년을 맞은 81학번 동문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모교방문(홈커밍데이) 행사를 19일 오후 3시 인하대 하나홀(대강당)에서 갖는다. 인하대 81학번에는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사장(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과 인하대 야구부를 이끌고 있는 ‘우승 제조기’ 허세환 감독 등이 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