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CIO 위한 정보공유 `한마당`

 지역 기업 및 기관 최고정보책임자(CIO)와 IT매니저를 위한 정보공유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IBM과 전자신문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지역 CIO 및 IT매니저 40여명을 초청, ‘2011 추계 동서지역 IBM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

 한국IBM은 세계 71개국가 3000여명 CIO를 대상으로 진행한 ‘CIO 스터디 2011’ 설문결과를 발표한다. CIO 사고방식이 최고경영자(CEO)와 유사하며 CIO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는 게 조사의 핵심이다.

 이에 앞서 한국IBM과 전자신문은 지난 17일과 18일 전북 부안군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서부지역 CIO 및 IT매니저를 대상으로 ‘2011 추계 동서지역 IBM 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한 리스크 관리 △단순화와 표준화를 통한 IT 비용 절감 △기업 비즈니스 수익 향상을 위한 데이터 활용 및 분석 △원활한 협업환경 조성 및 파트너십 강화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IBM 측은 “혁신 주도자인 지역 CIO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동서지역 IBM 리더스포럼’을 마련했다”며 “참여자의 리더십과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