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초대 위원장(장관급)에 박태종(66) 변호사가 위촉됐다.
청와대는 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초대 위원장(장관급)에 박태종(66) 변호사를 위촉했다. 박 신임 위원장은 서울지검 남부지청장, 대구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9월 30일 발효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라 출범했다. 개인정보 보호 관련 제도 및 정부 정책 등을 심의·의결하고 정부와 헌법 기관 등이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경우 침해행위 중지 등을 권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