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CNS(대표 김대훈)는 2일 정태수 LG엔시스 대표(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LG CNS 금융통신사업본부장으로 선임했다. 또 자회사인 LG엔시스 대표에 김도현 LG CNS 부사장을 내정했다.
LG CNS는 정 부사장 외에 박진국 상무를 전무로 승진 임명했고, 장홍관 상무와 정웅식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
금융/통신사업본부장으로 선임된 정 부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IBM을 거쳐 LG CNS에 합류, 서비스사업부장(상무)과 금융사업부장을 거쳐 지난 2007년부터 LG엔시스 대표를 맡아왔다.
박진국 전무는 한양대 수학과 출신으로 1987년 LG CNS(옛 STM)에 합류해 공공영업부문장과 공공전략사업부장, U-엔지니어링1사업부장에 이어 지난 2010년부터 공공/SOC사업본부장을 맡았다.
신임 장홍관 상무와 정웅식 상무는 각각 제조사업부장과 스마트소프트웨어부문장을 담당한다.
LG CNS는 또 자회사 LG엔시스 대표이사에 김도현 LG CNS 금융/통신사업본부장을 내정했다. 김 대표는 고려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와 LG정보통신을 거쳐 LG CNS에서 인프라솔루션사업부장, 하이테크사업본부장, U-엔지니어링사업본부장, 금융/통신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와 함께 현운몽 상무를 신규 임명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