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사장 이휘성)은 중소중견기업(SMB)을 겨냥한 통합분석플랫폼 ‘IBM 스마트 애널리틱스 시스템 5710(ISAS 5710)’과 ‘IBM 스마트 애널리틱스 시스템 7710(ISAS 7710)’을 이달부터 국내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세계 시장에서는 지난 10월 말 발표한 스마터 컴퓨팅 제품군에 포함돼 선보였다. IBM x86 프로세서 기반 ISAS 5710과 파워7 프로세서 기반 ISAS 7710은 기존 통합형 솔루션 절반 가격에 신속한 비즈니스 분석 및 보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체형 시스템이다.
이 두 시스템은 빠른 구축과 설치로 비즈니스-레디 솔루션을 수 일 내에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보고, 분석, 대시보드, 데이터마이닝, 큐빙 서비스 및 텍스트 분석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김욱 한국IBM 소프트웨어그룹 정보관리사업부장은 “ISA S5710은 IBM 소프트웨어 공식 총판인 다우기술, 동부CNI, LG엔시스, 유니포인트, 펜타시스템 등을 통해 12월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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