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개발자도 모바일 웹에서 다음 로드뷰 제공 가능 - 지도API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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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개발자도 모바일 웹에서 다음 로드뷰 제공 가능 - 지도API 업데이트

 외부 개발자도 모바일 웹에서 다음 로드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13일 지도API를 업데이트, 모바일 웹에서 로드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유선 웹 지도API에 쓰인 플래시가 아닌 HTML5 기반으로 동작한다. 모바일 환경에선 플래시 지원이 제대로 안 되는 현실을 반영했다.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모바일 브라우저로 작동하면 자동으로 HTML5 기반 로드뷰가 동작한다.

 로드뷰는 거리나 건물 모습을 실제 사진으로 보여주는 다음의 지도 서비스다. 다음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용 로드뷰 API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또 다음 검색 API 일 허용 건수를 5000회에서 3만회로, 지도 API 허용 건수를 일 1만회에서 5만회로 늘이는 등 외부 개발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다음 서비스를 활용한 유무선 서비스가 등장해 개발자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