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e) 웹브라우저의 이(e) 웹애드 쓰면?

클릭할수록 돈이 차곡차곡 쌓이는 신개념의 웹브라우저 광고사업 등장

이(e) 웹브라우저의 이(e) 웹애드 쓰면?

시대가 변할수록 광고의 영역 또한 함께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다. 눈에 보이는 곳, 들리는 곳 어디라도 사람들은 광고의 영역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기발한 아이디어로 눈과 귀, 그리고 손길을 사로잡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송광고공사가 지난 7일 발표한 ‘2011 광고산업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광고사업체취급액에 따른 전체 산업규모는 10조323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37% 증가한 액수다. 이 중 매체광고비는 7조163억 원으로 전체 광고산업의 68%를 차지하고 있었다. 특히 4대 매체(TV•라디오•신문•잡지)의 취급액은 3조2778억 원으로 전체 매체광고비의 46.7%였다.

인터넷을 활용한 광고시장은 그 어느 영역보다 더욱 빠르게 팽창하고 있는 추세로 뉴미디어(케이블•온라인•위성•모바일•IPTV•DMB)의 취급액은 1조9937억 원으로 전체 매체광고비의 28.4%에 달했다. 이는 뉴미디어 부문 전년 금액 1조7950억 원에 비해 1187억 원 증가한 수치며, 전체 광고사업체취급액의 10.44% 증가한 금액이다.

이런 가운데 내년 온라인 광고시장에 10% 이상의 점유율을 목표로 야심차게 뛰어든 신개념 광고사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이비아이코리아(대표 이서하)가 자체 개발한 웹브라우저인 이웹브라우저를 활용해 출시한 ‘이웹애드’가 그 주인공이다.

㈜이비아이코리아의 이웹브라우저는 브라우저 자체에 광고가 들어가 있어 어떠한 사이트를 접속하더라도 광고가 나오며 접속한 지역에 따라 다른 광고가 진행이 된다. 광고주가 원할 경우 이비아이코리아의 자체 쿠폰사이트를 통해 쿠폰 발행도 가능하다는 것이 기존 온라인 광고와 차별화를 지니고 있다.

이웹애드는 이런 이웹브라우저를 통해 광고를 모집하고, 그 수익금을 딜러와 대리점에게 나눠주는 신개념의 광고사업이다. 전국적으로 모집된 딜러와 대리점이 광고를 유치하면 이를 ㈜이비아이코리아가 심사해 실시간으로 운영하게 된다.

게다가 한 번 딜러가 되면 회원이 클릭만 해도 매일 수익이 발생하는데다 기존 회원에게 광고주를 소개하는 것만으로도 추가 수입이 발생해 추가 비용 없이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웹애드는 지역 판권의 개념으로 본사에서 영업한 광고에 대해 그 지역 유저가 클릭을 하는 것만으로도 수익이 발생한다. 따라서 불필요한 전국적인 광고가 아닌 동단위의 광고가 가능한 것이다.

㈜이비아이코리아 이서하 대표는 “이웹애드는 광고를 클릭해서 봤을 때만 광고비가 지급되므로 일반 광고의 10% 정도의 비용으로 맞춤형 광고가 가능하다”며 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 “출범 프로모션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웹애드 출범 프로모션은 백만 원 이상 계약하는 광고주에 한해 한 달 무료 광고를 제공하며, 선착순 대리점 100곳에서 영업지원금을 6개월간 지원해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딜러와 대리점 모두 계약금 전액 AP를 지급하는 동시에 각각 50% 할인된 100만원과 1000만원에 계약할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된다.

한편, ㈜이비아이코리아는 내년 1월 이웹애드 정식 론칭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세미나를 개최, 해당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지난 2일 대전을 시작으로 5일 서울, 8일 광주에서의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16일 부산과 18일 제주, 22일 대구 세미나를 앞두고 있다. 각 세미나는 화상 생중계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에메랄드홀에서는 이웹애드 딜러 및 대리점을 대상으로 한 ‘이비아이코리아 신년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비아이코리아 이 대표는 현재 이웹애드 광고 시스템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며 “미국, 일본, 중국, 홍콩에 지사계약 마무리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업무 준비를 마무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