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망 문화콘텐츠기업]저스트아이디어

저스트아이디어 개발한 웹화면
저스트아이디어 개발한 웹화면

 저스트아이디어(대표 최재익)는 국내 첫 문화 및 생태관광 스토리텔링 전문기업이다. 2008년 8월 세워졌다. 국내에 스마트폰이 도입되기 이전인 2006년부터 모바일용 스토리텔링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해 보급했다.

 2009년 만든 ‘세계인의 모바일 여행친구’를 비롯해 ‘신라역사 여행’ ‘백제 역사여행’ ‘가야 역사여행’ 등 20여종의 문화 및 생태관광 앱을 개발해 선보였다. 경주·김해 등 3개 박물관을 소개하는 앱도 만들었고, 공주 등 3개 박물관 소개 앱은 개발하고 있다.

 특히 저스트아이디어는 생생한 입체영상을 구현하기 위해 가상현실(VR)에 멀티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IVR(Intelligent Virtual Reality)’라는 신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모바일용 IVR는 올 6월 개발했고, 웹용은 지난해 2월 개발 완료했다. 모바일용은 구글의 박물관 입체 프로그램인 ‘아트 프로젝트’보다 일 년 정도 더 일찍 개발됐다.

 저스트아이디어는 현재 내년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자연보전총회 앱과 유네스코지정 세계 문화유산 앱을 만들고 있다. 그동안 문화관광 관련 모바일 플랫폼 기반 연구개발(R&D)에 주력해온 저스트아이디어는 ‘모바일 디지털박물관’을 비롯해 4건의 특허출원과 상표출원 7건, 11건의 오디오가이드 저작권 등록 등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올 3월에는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인천 재능대학교와 공동으로 문화·관광 스토리텔링 연구소를 설립했다. 앞으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 스토리텔러 양성교육 같은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최재익 대표는 “세계적인 문화관광 서비스기업인 ‘론리플래닛’과 ‘미슐랭가이드’ 같은 문화관광 안내서비스 및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기업이 되는 것이 꿈”이라면서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오디오 기반의 안내 서비스를 다국어로 구축하고, 또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과 세계 유명 관광도시를 찾는 세계인을 대상으로 특화된 관광안내 서비스 모델을 제공하는 등 세계 최고 관광 안내 서비스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재익 저스트아이디어 대표.
최재익 저스트아이디어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