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메디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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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메디허브

 메디허브(대표 염현철)는 디지털 무통마취기 이조아Ⅱ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다.

 이조아Ⅱ는 기존 제품에 비해 주입모터 성능을 2배로 높여 마취액 주입시간은 줄이면서도 통증은 해소할 수 있다. 과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개원의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한 것이다.

 기존 제품이 부분적인 국소 마취만 할 수 있었던 한계를 벗어나 모든 마취시술에 적용이 가능하다. 치과와 성형외과, 피부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등 모든 의료파트에서 시술할 수 있도록 호환성을 높였다.

 메디허브는 9월부터 제품 성능을 직접 테스트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염현철 메디허브 대표는 “기존 제품과 비교해 마취부위 적용 케이스에서도 확실히 활용도가 높은 이조아Ⅱ는 사용기간이 길수록 원장님들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며 “최근 문제시되는 병원 내 교차감염(Cross Infection) 방지를 위해 일회용 엠플캡을 채택해 이에 대한 우려도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메디허브 측은 제품 판매 후 사후관리 서비스를 확실히 구축하기 위해 A/S 전담부서를 구축해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메디허브가 이처럼 이조아Ⅱ 보급에 나선 것은 마취시술도 디지털화가 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최근 국내 치과대학병원에서 마취시술시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디지털방식으로 모터를 제어하는 자동 주입방식의 마취 시스템 도입이 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원광대학교치과병원을 시작으로 1월부터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도 디지털 주입 방식의 자동 마취장비를 도입해 외래 환자에게 시술 중에 있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자동마취기는 크게 국산과 수입산으로 분류되고 있으나, 수입품의 경우 해외에 제조라인을 두고 있어 원활하지 못한 부품 수급 등으로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제품 구매 후 원활한 사후관리를 받기 위해 국산 제품을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져 국산 제품의 시장점유율이 약 3년 전부터 절반 이상을 훌쩍 뛰어 넘었다고 언급했다.

 디지털 자동마취기 ‘이조아II’는 정밀한 모터를 이용한 디지털 자동 주입방식 마취 시스템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특허 기술로 인정받은 ‘ACIS(Auto Controll Injection System) 방식’ 제품이다.

 ACIS 방식이란 마취부위의 압력 상태에 따라 주입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통증을 완화해주는 기술이다.

 병원에서 원스탑 마취 시술 구축을 지향하는 ‘이조아II’는 주입모터의 높은 토크와 정밀도로 모든 국소마취 시술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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