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졸업 후 진로 제시하는 실용학과 신설

유망직종 관련 ‘도시환경미술학과’,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 개설

사이버대학은 시간제약 없이 강의를 들으며 학위 취득이 가능해 직장에 다니거나 자유로운 대학 공부를 원하는 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 특성화 사이버 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도시환경미술학과’와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를 개설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시환경미술학과’에서는 주변 환경에 미술을 접목시켜 보다 나은 심미적 공간을 창조하기 위해 연구한다. 도시환경미술은 현대 미술과 전통 미술을 연결하여 도시 외관의 모든 미적 요소들에 접목시킬 수 있어 전공 활용 쓰임도가 높다. 때문에 졸업 후에는 화가, 조각가는 물론 공공 미술작가, 공간 디자인작가, 시각문화기획 및 전시디스플레이 기획자 등 다양한 곳으로 진출 할 수 있다.

도시환경미술학과 관계자는 “도시환경미술학과는 현 시대가 요구하는 전공”이라며, “광범한 미술 분야를 세세하고 전문적으로 공부해 미술학과의 새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는 온라인 대학 최초, 유일의 패션디자인과 비즈니스를 결합한 학과로, 패션 관련 유통, 마케팅, 정보 분석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패션 산업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마련해 놓고 있다.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 관계자는 “패션은 디자인을 넘어서 세계 비즈니스의 중추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패션인들은 범국가적인 창의성과 소비자의 다양한 감성을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며, “이에 우리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는 패션에 요구되는 감각적 능력을 길러주며 트렌드를 반영한 온라인 오프라인 병행 수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는 메이크샵과의 협약을 맺어 인터넷 쇼핑몰 창업 시 컨설팅과 솔루션을 1년 동안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 밖에도 동대문제일평화시장, 서울패션 등과의 MOU를 통해 각종 장학금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오는 16일까지 ‘문화예술계열’ 7개 학과와 ‘인문사회계열’ 6개 학과의 2012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 지원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라면 내신이나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여부에 관계없이 가능하며, 편입학은 전문대 졸업이상 학력자라면 누구자 지원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