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 에너지협력 위한 MOU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송기섭·이하 행복청)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황주호·에기연)이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활용 등에 관해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6일 밝혔다.

행복청은 행복도시 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오는 2030년까지 70% 감축할 계획이다. 총 에너지 사용량 15%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

그동안 에기연은 행복도시 내에서 `지능형 LED가로등 통합관제시스템` 관련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에기연은 앞으로 비용부담 등으로 민간기업이 설치하기 어려웠던 신재생에너지 설비 관련 기술 지원 등에 나설 방침이다. 또 행복도시에 건립되는 정부청사, 국립도서관 등 공공 청사에 태양광, 지열,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기존의 화석에너지와 연계하는 기술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