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세계 12만 파트너사와 상생 강화를 통해 고객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IBM은 12일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IBM 2012 파트너월드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파트너사와 협업으로 고객 혁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추진하는 지방 정부 및 고객을 위한 혁신 사업에서도 지역 신규 비즈니스 파트너 모집과 육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IBM은 기업 디지털화를 위한 고급 분석 기술, 클라우드, 스마터커머스에 특화된 파트너 성장지원정책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들은 고객 혁신에 필요한 기술들을 간소화해 제공할 수 있도록 파트너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니 로메티 IBM 최고경영자(CEO)는 “IBM 스마터 플래닛 사례 중 절반 이상이 비즈니스 파트너에 의해 발생하고 15%는 SMB 사례일 정도로 비즈니스 파트너는 IBM 성장전략의 핵심”이라며 “비즈니스 파트너와 파트너십은 양사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세계 기업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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