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병관 김창근)이 사회적 기업 `더사랑`을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웹젠의 모회사 NHN의 42번째 계열사가 됐다. (본지 2012년 3월 27일자 5면 참조)
더사랑은 장애인과 고령자를 채용, 문구 용품과 가정 용품을 생산하는 회사다. 베데스다복지재단 산하 사업장으로 운영되다, 웹젠이 100% 지분을 출자해 주식회사로 출범했다.
NHN과 웹젠은 신설 법인 회사와 협력, 사회 공헌 활동의 비중을 늘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힘쓸 계획이다. NHN은 장애인 고용 확대 및 전시 체험을 통한 차별 개선 등을 위해 2009년 NHN소셜엔터프라이즈(현 엔비전스)를 설립한 바 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