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은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올림푸스 OM-D`를 정식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OM-D는 70년대 필름 카메라 OM 브랜드의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담았다. 지난 3월 국내 예약판매 당시 4시간 만에 초도물량이 매진됐다. 카메라 아래에 부착해 그립감을 더욱 좋게 해주는 전용 세로 그립도 별도 판매한다.

김준호 전략경영실 이사는 “PEN과 함께 아마추어부터 프로 사용자까지 다양한 타깃에 어필해 미러리스 카메라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가격은 바디키트 139만8000원, 12-50㎜ 오토줌 렌즈키트 179만8000원, OM-D 전용 세로그립 34만9000원이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