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길재단 산하 청소년 봉사단체인 가천청소년봉사단·가천미래인재센터는 지난달 27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대에서 '제1회 산뜻길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가천청소년봉사단 소속 초·중·고교생 단원 100여명은 이날 약 2시간 동안 구월로데광장 인근 지역을 돌며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봉사에 앞서 단원들로 구성된 '바람개비 사물놀이단'이 흥겨운 사물놀이로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단원들은 10여개 조로 나뉘어 로데오광장, 예술회관, 인근 육교 등 거리를 돌며 시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청소했다.
이근화 가천청소년봉사단장은 “청소년 봉사 단원들이 지역사회 시민 일원으로 봉사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몸과 마음의 건강도 증진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