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인강, EBS와 저작권 협약 맺고 교재 분석 특강 개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구청장 신연희)이 EBS(대표 곽덕훈)와 `교재 사용 저작권 이용 협약`을 맺고 수능 외국어 영역 EBS 교재 분석 특강을 개설했다.

EBS가 저작권 보호 등의 이유로 자사 교재를 사용하는 교육업체들 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강남인강이 EBS와 저작권 협약을 맺어 교재 강의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강남인강은 외국어영역 EBS `수능특강` `수능완성` 교재 분석 총 6개 강좌 100개 강의를 진행한다. EBS 교재 지문 분석과 EBS 연계 문항 유형을 변형 문제도 함께 풀이한다.

특히 이번 특강은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출제진이며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허준석(부천고등학교), 김석환(논산여자고등학교) 강남인강 외국어영역강사가 직접 강의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남인강은 “앞으로도 EBS 교재를 활용한 강의 등 더욱 유익하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학생들에게 제공해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공교육 활성화 기여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