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섭 작가의 `별을 보다`가 `2012 카툰 공감만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5월부터 `나도 한류스타`(초등부), `위대한 문화유산`(중·고등부), `에너지 코리아`(일반·대학부) 등 3개 주제로 만화 공모를 실시했다. 초등부 2342점, 중·고등부 488점, 대학·일반부 220점 등 총 3050 작품이 응모했다.

금상은 초등부 고차영(홈스쿨링), 중·고등부 이용림(울산애니원고등학교), 대학부 이만세·신한나·이주원(부산대·동서대·인제대), 일반부 김소라(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씨에게 돌아갔다. 수상작은 28~29일 대전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8월 9~11일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전시관, 8월 15~19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전시한다.
심사위원장인 조관제 한국만화가협회장은 “응모 작품 수가 지난해에 비해 20배 이상 대폭 증가했다”며 “주제를 일원화하지 않고 각 대상별로 차별한 점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