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의사찾기 `굿닥 2.0` 출시

굿닥(대표 임진석)은 주변 지역 의사 찾기 서비스 `굿닥 2.0`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굿닥은 인터넷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주변 의사를 검색하고 예약·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개편에서 △의사·병원의 세부화된 진료항목 정보 △병원, 사용자간 일대일 상담 기능 △맞춤형 검색 △이벤트존을 보강했다.

굿닥2.0 웹 서비스 이미지
굿닥2.0 웹 서비스 이미지

교정 전문 치과에 방문하고 싶은 환자는 의사와 병원을 검색하고 자신의 구강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면 예상 기간과 비용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테마검색 기능은 영유아 무료 건강검진기관, 보건복지부 전문 지정병원, 키즈치과, 여의사 산부인과 등 항목을 세분화 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김기풍 굿닥 최고기술자(CTO) 이사는 “베타서비스 출시 후 2달 동안 13만명 사용자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모바일 2.0 버전은 8월 초 출시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다국어 지원도 준비 중이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m